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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W 해외컬렉션 리뷰 - 파리

90년대 꾸띄르의 소환, 유스 컬쳐와의 조우를 시도하다

유민정기자, ymj@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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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W 해외컬렉션 리뷰 - 파리    90년대 꾸띄르의 소환, 유스 컬쳐와의 조우를 시도하다   주목할 만한 신진들 런웨이 데뷔 스타일리시한 ‘업사이클링’ 제안   이번 시즌 파리 패션위크는 니나리찌(Nina Ricci), 랑방(Lanvin) 등의 하우스에 새로운 디자이너가 영입되며 신선한 변화를 불러오고, 셀린느 출신이자 LVMH 수상자인 Rokh, 편집숍 바이어 출신의 디자이너가 런칭한 Cyclas 등 인상적인 경력을 갖춘 신진 브랜드들의 런웨이 데뷔가 이어지면서 활기를 띠었다.

스타일에서는 과거의 우아함과 로맨틱함을 불러와, 요즘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스타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두드러진다.

특히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접근이 강조되는데 단순히 업사이클적인 느낌을 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오랫동안 간직하고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려 노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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