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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조직 슬림화
경영진 교체 후 조직 개편

발행 2018년 09월 1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서울디자인재단 조직 슬림화


경영진 교체 후 조직 개편

효율 및 추진력 향상 초점

 

서울시 산하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종전 2개(DDP, 디자인) 경영단, 5개(상생, 운영, 경영, 패션문화, 전략사업) 본부 체제였던 조직을 4개(기획, 지원, 사업, DDP 운영) 본부 체제로 변경했다.


지난 4월 최경란 대표 취임 이후 첫 개편으로, 조직 슬림화를 통한 내부 소통 강화와 업무 효율 및 추진력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종전 패션문화본부 사업은 사업본부에서 진행된다. 사업본부에는 디자인산업, 디자인사업, 패션산업, 패션사업 등 총 4개 팀이 소속돼 있다.


사업본부는 최구환 본부장이 이끈다. 최 본부장은 직전까지 경영본부장을 지냈다.


디자인산업팀은 시민디자인연구소 소속이던 이소연 팀장, 디자인사업팀은 운영팀을 담당했던 권희대 팀장, 패션산업팀은 디자인사업팀을 담당했던 안재선 팀장, 패션사업팀은 패션위크팀을 담당했던 김수정 팀장이 맡았다.


패션문화본부장을 맡았던 강문석 본부장은 서울디자인창업지원센터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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