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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PFS 워킹화 2만5천족 팔았다

발행 2018년 06월 0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레드페이스’ PFS 워킹화 2만5천족 팔았다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기능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PFS 워킹화 라인’ 판매량이 2만5천 족을 돌파했다.


‘PFS 워킹화’는 출시 이래 수년간 조기 완판을 기록해 온 베스트 셀러 라인이다.


독자적 기술인 ‘퍼펙트 핏 시스템(발의 굴곡 정도를 정확하게 일치시킨 기술)’을 적용해 밀착감을 극대화하고 ‘인젝션 파일론’을 미드솔 전체에 사용해 경량성과 쿠셔닝이 뛰어나다.


이번 시즌에는 ‘콘트라 PFS 이글워킹화’, ‘PFS 알파워킹화’, ‘PFS 러쉬 에어니트 워킹화’ 등이 출시됐다.


현재 2차 리오더를 완료하고 3차 리오더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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