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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아일랜드스토리’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27%로
친환경·웰빙 아이템 보강

발행 2018년 05월 1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플라스틱아일랜드스토리’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27%로


친환경·웰빙 아이템 보강

 

아이올리(대표 최윤준) ‘플라스틱아일랜드스토리’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된 스토리 라인 비중을 전체 수량의 27%(유통점 기준) 이상 가져간다.


종전 20% 선에서 7% 이상 늘었다.


‘플라스틱아일랜드스토리’는 지난 3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허그플러스’와 파자마 브랜드 ‘울랄라 파자마’, 자연친화적 코스메틱 브랜드 ‘싱크네이처’로 구성된 힐링 조닝을 새롭게 구성한데 이어, 최근 요가복과 요가용품 등으로 구성된 웰빙 아이템과 키즈 상품, 식기류 등을 보강했다. 지난주부터는 여름 바캉스 용품을 추가 구성하며 활발한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 브랜드를 교체하고, 스토리 라인 내 트렌드에 맞는 소품 비중을 늘리고 다양화하면서 고객들의 매장유입이 더 활발한 효과를 보고 있다. 올해 키즈 라인 아이템도 중점적으로 보강, 스토리 비중의 10% 내외로 가져가 가족 단위 쇼핑객들의 관심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은 현재 11개 점을 가동 중이며, 연내 21개 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통점(6개)과 가두점(4개)을 동시 공략하며 각각 99.17㎡(30평) 이상, 가두점 66.12 ~82.65㎡(20~25평)를 기준으로 유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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