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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지주사 체제 전환
지주사 및 4개 신설 회사로 분할

발행 2018년 01월 04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효성, 지주사 체제 전환

지주사 및 4개 신설 회사로 분할

효성(대표 조현준)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
효성은 3일 주식회사 효성을 존속회사 효성과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효성첨단소재·효성화학 등 4개 신설 회사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주회사인 효성은 자회사의 지분관리 및 투자를 담당하고, 효성티앤씨는 섬유 및 무역, 효성중공업은 중공업과 건설, 효성첨단소재는 산업자재, 효성화학은 화학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국내외 40여개 계열사는 사업 연관성에 따라 신설 회사로 주식을 승계하고 나머지는 효성에 존속된다.
오는 4월 임시주총을 통해 분할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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