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7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리노스(대표 김웅,박병근)가 이웅상 씨를 부사장으로 재영입 했다.
이웅상 부사장은 리노스 패션사업 본부장을 거쳐 2015년 대표이사에 선임됐고, 2017년 말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 리노스는 해외 패션 잡화 ‘키플링’과 ‘이스트팩’을 전개 중이다.
중부권 최대 규모 '신세계 대전점' 오픈!
경기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
여의도 '더현대 서울' 24일 프리오픈 프리뷰!
대만을 사로잡은 ‘젝시믹스’, 올 매출 100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