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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퍼퓸 브랜드 ‘소울시즌스’ 국내 런칭

발행 2019년 06월 18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120년 역사의 프랑스 최고의 조향회사와 퍼퓨머의 협업으로 탄생한 프랑스 퍼퓸 브랜드 ‘소울시즌스’가 첫 번째 컬렉션을 런칭했다.

소울시즌스는 우리의 삶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장소를 추억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과거의 추억과 현대적인 감성을 섞어 삶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만든다는 것을 표현한 프랑스 프래그런스 브랜드 이다.

 

소울시즌스의 첫 번째 컬렉션은 ‘Sense of Seasons’ 라는 이름으로 총 4가지의 남녀공용 향수로 출시되었다.

 

4계절의 특징을 담아 표현되었다. 만다린과 레몬의 상쾌하고 시트러스한 향을 담은 오렌지블리스(봄), 그린티와 오스만투스로 프레시한 우아함을 표현한 블랑베르(여름), 장미와 피오니의 풍부한 향에 머스크함을 입혀 그윽한 가을 분위기를 표현한 멜로우로즈(가을), 바닐라와 아몬드, 샌달우드의 향을 담은 엔젤밀크(겨울). 

 

소울시즌스는 높은 퀄리티의 원료를 고수하여 향을 개발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니치향수의 장벽을 낮추는 것을 시도했고 이번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소울시즌스 대표향을 그대로 담은 퍼퓸 바디로션150ml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울시즌스 향수는 백화점내 아그베 매장과 온라인 AK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7월에는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시코르’에 입점 될 예정이다.

 

향후 소울시즌스는 바디와 헤어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지속적인 제품라인 확장을 통해 프래그런스 브랜드로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소비자들에게 ‘감각을 깨워주는 프리미엄 퍼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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