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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스노우벅’ 데님 신규 버전 출시

발행 2019년 04월 16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의 ‘스노우벅’ 데님 라인업을 선보인다.


새로운 버전의 ‘스노우벅’은 자유분방함을 표현하는 1990년대 그런지룩 패션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버커루의 대표 데님 시리즈 중 하나다.

 

최근 패션업계 화두인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세련된 복고 무드로 재탄생했다.


밝고 시원한 컬러로 여름의 청량미를 느낄 수 있으며, 애시드 워싱 디테일이 절제감 있게 표현됐다.


자연스러운 핏과 볼륨 있는 실루엣으로 누구나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버커루 특유의 빈티지 감각이 표현돼,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가능하다.


남성 라인은 8가지다. 여유 있는 허벅지와 무릎 아래부터 좁아지는 형태의 ‘UP3’는 크롭 스타일의 경우 발목이 살짝 노출돼 부담스럽지 않은 슬림핏이다.


여성 라인은 스키니와 슬림 배기를 다양하게 해석한 7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트렌드를 잘 담아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뉴트로 열풍이 불면서 90년대 유행했던 그런지룩이 새로운 데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시즌 버커루 ‘스노우벅’을 통해 올 여름 색다른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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