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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 2019 춘하 시즌 화보 공개

발행 2019년 03월 11일

박종찬기자 , pj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종찬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SIEG)’가 2019년 춘하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베를린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GERMAN PERFECTION’을 모토로 독일인들의 타협하지 않는 완벽함, 신뢰성을 제품의 소재와 디자인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독일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디자인 철학 ‘LESS IS MORE’를 재해석해 간결하고 예술적인 모티브를 담았다. 


화보는 리뉴얼 후 캐릭터가 한층 강화된 수트 라인과, 보다 고급스러워진 캐주얼 라인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캐주얼 라인의 주요 제품은 스트라이프 셔츠, 후드 집업, 레터링 티셔츠 등으로, 독일 국기의 색상을 시그니처 컬러로 사용한 것이 포인트다.


김종홍 사업부장은 “이번 2019 S/S 화보를 통해 리뉴얼 된 지이크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더불어 새로운 컨셉으로 무장한 캐주얼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기존 소비자는 물론 밀레니엄 세대 등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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