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2월 28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봄맞이 초특가 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행사인 ‘남성복 S/S 초특가 대전’은 1관 6층 대행사장에서 전개된다.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 ‘코모도스퀘어’, ‘본’, ‘킨록 바이 킨록앤더슨’ 등 마리오아울렛 남성 정장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상반기 공채 면접용 정장을 9만 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신학기 패션 아이템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노스페이스 수도권 단독 균일가전’과 ‘ABC마트 신학기 새출발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노스페이스 수도권 단독 균일가전’은 2관과 3관 사이 마르페광장에서 진행되며, 춘하시즌 이월상품을 전 품목 3,5,6,7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ABC마트 신학기 새출발 특별 혜택’의 경우, 학생 고객 구매 시 신상품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 3관 4층 ‘ABC마트’ 매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3관 3층 캐주얼 새단장 오픈 프로모션’도 전개된다.
‘프로젝트엠’, ‘클라이드’, ‘마인드브릿지’, ‘행텐’, ‘어스앤뎀’, ‘오버톤’, ‘닉스’, ‘트위’, ‘디자인유나이티드’ 등 9개 브랜드가 새로 오픈하며, 오픈 기념으로 브랜드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