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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영업부문 총괄에 김영갑 이사

발행 2019년 02월 2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영업부문 총괄 책임자로 이랜드 출신의 김영갑 이사를 영입했다.

김영갑 이사는 이랜드 공채 출신으로 ‘푸마’ 사업부장, ‘뉴발란스’ 사업부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유통사업부 스포츠 부문장으로 근무했다.

에프앤에프에서는 디스커버리 영업부문장으로 백화점, 대리점, 온라인, VMD부문을 책임진다.

 

1997년 이랜드 공채 입사
2006년 이랜드 푸마코리아 사업부장
2008년 데상트 런칭 영업총괄
2013년 이랜드 뉴발란스 사업부장
2017년 이랜드 유통사업부 스포츠 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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