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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오 옴므, ‘멀티버스’ 팝업스토어 오픈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4층서 3월 7일까지

발행 2019년 02월 22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송지오옴므(대표 송재우)의 남성 컨템포러리 ‘송지오 옴므’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멀티버스’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송지오 옴므’는 송지오 디자이너의 커머셜 브랜드다. 지난해 봄 런칭,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및 12개 백화점에서 전개 중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운영 중인 매장과는 별도로, 4층 엘리베이터 앞에 위치한다. 미디어 아트 컨셉으로, 벽면을 총 34개의 블루 캔버스로 제작, 19SS 화보 및 영상을 재생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팝업스토어 제목인 ‘멀티버스’는 이번 시즌 컨셉 ‘열망(Aspiration)’의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모습을 의미한다. 외부 캔버스는 사랑, 꿈, 열망을 동시에 갖고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처럼, 다양한 이미지들이 재생된다. 내부 캔버스는 모든 영상과 이미지가 동일하게 재생되며 밖과 안이 분리된 또 다른 멀티버스를 보여준다.


송지오 옴므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4층서 3월 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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