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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이엘’ 오프라인 본격 전개
라이브커머스 중국 공략

발행 2019년 02월 21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르이엘(대표 이혜연)이 디자이너 여성복 ‘르이엘(Le yiel)’을 본격 전개한다.


2017년 춘하시즌 런칭한 ‘르이엘’은 이혜연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여성복이다. ‘공존’이라는 컨셉 하에 중첩과 비대칭의 미를 표현하고, 그 경계를 공존의 관점에서 표현한다. 테일러링 기반의 구조적 실루엣, 아이보리 색상 활용이 특징이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이며, 지난 18SS, 18FW시즌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에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삼성물산의 신진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 sfdf(삼성패션디자인펀드) Top10에 선정되었다. SSF샵, 더블유컨셉, 29CM, 네이버 디자이너윈도 등 온라인으로 전개 중이다.


올해 디자이너브랜드 시장 안착을 목표로, 본격 전개에 나선다. 오는 춘하시즌부터 제품 가격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도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팝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중국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국내외로 브랜드를 알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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