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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필립 플레인’ 신세계 3개점 스타트
신세계인터내셔날로 전개사 교체

발행 2019년 02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품은 독일 디자이너 브랜드 ‘필립 플레인’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필립 플레인’은 기존 PP코리아에서 지난해 신세계인터내셔날로 전개사가 교체됐다. PP코리아가 운영해 온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현대 본점, 롯데 본점, 갤러리아 본점 등 대부분 매장은 이미 철수한 상태다.   

새 전개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필립 플레인’을 신세계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달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강남점을, 내달 본점도 오픈한다. 

독일 출신의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은 2004년 자신의 컬렉션을 처음 런칭했으며 펑키, 락시크 컨셉을 표방한다. 2008년 뉴페이스 어워드, GQ 어워드 내셔널 브랜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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