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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바피' 배우 이동욱의 감각적인 수트 스타일링
웰메이드

발행 2019년 01월 3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배우 이동욱의 감각적인 수트 스타일링이 화제이다.

 

지난 29일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훈훈한 매력을 보여줬다. 드라마에서 상대역인 유인나와 꿀 케미를 예고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날 이동욱은 감각적인 수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의 수트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동욱의 수트는 은은한 광택감과 톤다운된 차콜 컬러감에 심플하면서도 엣지 있는 핏까지 자랑해 클래식 룩부터 오피스 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동욱, 역시 훈훈함의 대명사”, “이동욱, 수트 장인”, “이동욱 수트 어디꺼?” 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의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수트는 이동욱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라이프스타일 패션 편집샵 웰메이드(WELLMADE)의 '브루노바피' 수트 제품이다.

 

웰메이드의 '브루노바피'의 다양한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세정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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