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스와로브스키, 2019 브랜드 뮤즈에 가수 선미 발탁

발행 2019년 01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124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2019년 새로운 뮤즈로 가수 선미를 발탁했다.

 

평소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부터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선미는 매 시즌 다채로운 디자인의 크리스털 주얼리를 선보이며 주얼리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얼굴로 함께하게 됐다.

 

새롭게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스와로브스키의 신제품 ‘대즐링 스완 컬렉션’ 을 착용해 로맨틱하고 우아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스와로브스키 마케팅 담당자는 “대체할 수 없는 다양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선미의 모습이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스와로브스키'의 브랜드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한다”라며, “새로운 뮤즈 선미와 함께 ‘모두를 위한 광채’ 라는 스와로브스키의 브랜드 메시지와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