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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앤 크리스티’ 사업 확장 모드
CF H&K

발행 2019년 01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난해 코웰패션에 인수 된 패션 슈즈 ‘헬레나 앤 크리스티’가 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5월 코웰패션은 고인희, 홍혜원 디자이너가 런칭한 ‘헬레나 앤 크리스티’를 인수하고 CF H&K로 사명도 교체했다.

CF H&K(대표 고인희, 홍혜원)는 최근 6개월 동안 ‘헬레나 앤 크리스티’의 해외 진출을 강화하고 세컨드 브랜드도 런칭 했다.

이 회사는 일본 바니스 재팬 백화점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점 됐다. 이번 시즌에는 어글리 슈즈, 스니커즈 등을 주로 선보인다. 바니스뉴욕은 미국 백화점 체인으로 미국 뉴욕, 비버리힐스, 시카고, 보스턴 등에, 일본에는 7개점을 운영 중이다.

바니스 재팬 입점이 지속된 데는 최근 일본 NHK TV를 통해 ‘헬레나 앤 크리스티’가 일본에 소개되며 일본 현지 반응이 뜨겁기 때문.

이외 미국 바니스 뉴욕, 홍콩 하비 니콜스 등에도 입점 됐다. 매 시즌 해외 출점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 오프라인 유통 출점과 동시에 온라인 채널도 공략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온라인 편집숍 입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 회사는 ‘헬레나 앤 크리스티’의 세컨드 브랜드인 ‘헤이앤코이’ 슈즈도 지난해 런칭했다. 이 브랜드는 현재 TV홈쇼핑, 온라인 등에서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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