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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2019 프리폴 컬렉션 선보여

발행 2019년 01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루이 비통의 2019 프리폴 컬렉션은 다양한 색채의  가을 단풍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도시와 시골이라는 상반되는 모티프을 넘나드는 컬렉션에선 도시에서 보내는 주중의 삶과 교외에서 자연 활동을 하며 보내는 한가로운 주말의 애티튜드를 발견할 수 있다.

 

포근한 타탄 양탄자를 연상시키는 뷰콜릭(Bucolic) 프린트와 체크 패턴은 딱 떨어지는 테일러드된 선과 어우러진다. 플로랄 블라우스/깔끔한 캐롯 트라우저, 라운드 코트/플리츠 스커트, 프레피한 푸시-보우 블라우스/따뜻한 오버사이즈 점퍼가 장르의 행복한 충돌을 만들어내면서, 세련되고 자유스러운 룩을 정의한다.

루이 비통은 루이 비통 하우스를 대표하는 가방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노그램의 초창기 버전인 모노그램 자이언트(Monogram Giant)를 선보인다. 

 

이번 2019 프리폴 컬렉션 룩은 메종의 친구이자 여성적 표현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17명의 셀러브리티와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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