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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린, 롯데백화점 소공점 면세점 팝업스토어 오픈

발행 2019년 01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이 롯데백화점 소공점 면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 백화점 9층 '블루밍 스타일’ 섹션에 위치해 있으며, 아기자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미니백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스트랩, 지갑 등 데일리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미 온라인 면세점에서 꾸준한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칼린'은 직접 착용 해 보고 구매를 원했던 국내 고객들은 물론, 소공점 면세점의 주 고객층인 중국 관광객들에게도 '칼린'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소공점 면세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베스트 셀러인 젬마백, 포피백, 큐피트백 등 일부 품목을 파격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SPECIAL PRICE’ 이벤트와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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