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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듀코, 사업부 개편

발행 2019년 01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브랜드 사업, 수입·라이선스 이원화
온라인 강화… 총괄에 김성욱 상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에스제이듀코(회장 김삼중)가 새해 사업부를 크게 개편했다.


종전 브랜드별 사업부제를 수입패션, 라이선스 패션, 빈치스, 브이벤치, S.T 듀퐁 슈즈, 온라인, 운영 지원팀으로 바꿨다.


수입패션팀에는 자딕앤볼테르, 브로이어, S.T 듀퐁 수입 등이, 라이선스패션팀에는 ‘S.T 듀퐁 셔츠’가 소속된다.


신설된 온라인 사업부에는 온라인 유통 관계사인 CWF를 흡수시켰다. 올해를 온라인 강화 원년으로 삼고, 운영 및 효율 극대화에 주력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총괄에는 제이에스티나 출신의 김성욱 상무를 영입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도 일부 손질이 가해졌다. ‘빈치스’와 ‘빈치스벤치’로 브랜드를 이원화해 운영하며 소비자 혼란이 야기됨에 따라 ‘빈치스’만 유지키로 했다.


또 신유통 채널 전용 핸드백 ‘리즐리자’를 ‘브이벤치’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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