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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애슬레틱’ 라이선스 브랜드 전환
아이콘서플라이

발행 2019년 01월 1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아이콘서플라이(대표 최성환)가 미국 스포츠웨어 브랜드 ‘러셀 애슬레틱’의 라이선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7년부터 ‘러셀 애슬레틱’을 직수입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본사 측과 라이선스 브랜드 전환을 논의해 왔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다양한 로고 플레이가 가능한 점과 라이선스 사업 시 이익률이 높아지는 점 등을 반영했다.


현재 사업전개에 대한 PT를 마친 상태로, 본사 측과 생산 공장, 디자인 등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달 중 최종계약을 앞두고 있다.


계약이 마무리된 후 내년 춘하시즌부터 라이선스 상품을 출시하며, 초반에는 ‘러셀 애슬레틱 재팬’ 측과 디자인 쉐어를 통해 제작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파인더스트리’와 ‘맨하탄포티지’, ‘쏘로굿’ 등 다수의 해외브랜드를 직수입 전개 중인 아이콘서플라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라이선스 사업을 처음 진행하게 됐다.


‘러셀 애슬레틱’과 함께 올해 중 미국 워커 브랜드 ‘쏘로굿’의 라이선스 상품(의류) 출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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