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1월 1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제이엠제이(대표 정철우)가 최근 여성복 ‘코인코즈’ 디자인실장에 조윤미 씨를 영입했다.
조 실장은 여성복 업계에서 다수의 브랜드를 맡아온 2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톰보이’의 스타일 디자이너, ‘나이스크랍’ 스타일팀장, ‘르샵’ 스타일 팀장, ‘리스트’ 총괄실장, ‘바닐라비’ 총괄실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르샵’ 총괄 디자인실장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