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11일부터 17일까지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신년맞이 아웃도어 특집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K2’, ‘블랙야크’, ‘머렐’, ‘아이더’, ‘몽벨’, ‘밀레’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노스페이스’는 추동시즌 슈즈를 균일가에 판매하며, 구스엑트 롱다운도 할인 판매한다. ‘K2’는 여성조끼를 균일가에 선보이며, 다운점퍼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블랙야크’는 다운점퍼와 고어텍스 자켓을, ‘머렐’은 키즈 다운점퍼와 벤치다운점퍼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아이더’는 경량 다운점퍼와 벤치다운점퍼를 할인 판매하며, ‘몽벨’과 ‘밀레’는 구스 헤비다운을 할인 상품으로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은 여성 인기브랜드와 캐주얼 겨울상품도 신년 맞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신년맞이 여성 인기브랜드 특가전’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앤클라인’, ‘KL’, ‘JJ지고트’, ‘마담포라’, ‘리가’, ‘쉬즈미스’ 등이며, ‘캐주얼 겨울상품 특집전’에는 ‘FRJ’, ‘엠폴햄’, ‘헨어스’, ‘애드호크’, ‘클라이드’ 등이 참여한다.

‘구호(KUHO)’는 시즌오프로 기존 40% 할인 외에 추가 20% 할인행사에 들어가며, ‘에잇세컨즈’도 최대 80%까지 할인해 주는 파이널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마리오아울렛의 온라인몰에서는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기간 중 3만 원 이상 결제 시 2천원을 할인해 주는 ‘특별 할인코드’ 행사를 개최한다. 할인코드는 ‘마리오몰011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