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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조직개편 단행

발행 2019년 01월 0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남성복, 맨즈 본부로 통합…한경애 전무 총괄
G본부, 물류팀·고객팀 이관…온라인 통합 운영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최고운영책임자 이규호, 이하 코오롱FnC)은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복종별 본부 구성과 BM(브랜드 매니저)를 중심으로 한 조직 운영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일부 사업부와 지원부서를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남성 캐주얼 C본부(시리즈, 에피그램, 커스텀멜로우, 헨리코튼, 래코드)와 CM사업부(캠브리지멤버스, 클럽캠브리지)를 통합, M본부(맨즈 본부)로 변경했다. 한경애 전무가 총괄한다. 이외 사업부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G본부는 사업지원실의 물류팀과 고객팀을 이관 받아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합 운영하도록 했다. 또 경영전략실과 사업지원실을 통합, 경영지원본부로 변경했다.

 

각 본부장은 다음과 같다.

 

▲S본부(코오롱스포츠, 헤드)-오원선 전무
▲M본부(시리즈, 에피그램, 커스텀멜로우, 헨리코튼, 래코드, 캠브리지 멤버스, 클럽 캠브리지)-한경애 전무
▲W본부(쿠론, 슈콤마보니, 럭키슈에뜨)-박준성 상무
▲Golf 사업부(잭니클라우스, 엘로드, 왁)-문희숙 상무
▲FP사업부(브렌우드, 지오투)-황성민 이사
▲해외사업부(로에베, 닐바렛, 마크제이콥스, 이로)-강한나라 이사
▲G본부-김기영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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