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2월 17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이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2017년 2월 리뉴얼 2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 100만개를 넘어선 것이다. 이는 하루 평균 1449개, 1분에 1개꼴로 팔린 셈이다.
모이스처 크림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프리미어 시장에서도 반응이 좋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궁중비책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130% 급성장했다. 지난달에는 롯데 인터넷 면세점의 ‘월간베스트 100’에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크림’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모이스처 크림은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바른 직후 6시간 동안 상승되는 보습으로 영유아의 피부를 48시간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