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2월 07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LF(대표 오규식)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9일까지 겨울 그랜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F/W 시즌 의류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용 완구까지 최대 85%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는 리바이스 키즈, 아이더 키즈 등 아울렛 입점 브랜드와 국내외 대표 아동복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이더 키즈 다운 재킷과 클라이밍 자켓은 2만 원대부터, 리바이스 키즈의 폴리 집업과 맨투맨 등 티셔츠 70여 종은 1~3만 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콜핑의 플리스 자켓과 패딩점퍼도 1만 원대와 4만 원대에 만날 수 있다.
이랜드 키즈도 아동복 브랜드를 82%까지 세일한다. 인디고뱅크, 일로딜로 등이 참여하며 티셔츠와 융 레깅스는 5,000원부터, 기모 집업은 1만 원대, 롱패딩과 다운 점퍼는 5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쁘띠뮤, 월튼 키즈, 모이몰른 등 보리보리 베스트셀러 브랜드 아동복도 브랜드별로 최대 75~80% 할인한다.
완구 특가전에서는 인기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랜덤 럭키박스를 마련했다. 몬카트와 지오메카 캐릭터 로봇 3종 구성, 신비아파트 캐릭터 인형 및 완구 구성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변신 합체 로봇과 여아용 인형, 역할놀이 세트 등 크리스마스 시즌 인기 상품도 행사가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