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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 댄스 버니 캡슐 컬렉션 출시

발행 2018년 11월 29일

최연정기자 , cy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니(MARNI)’가 ‘댄스 버니(Dance Bunny)’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댄스 버니는 마르니가 10년 전 사용해 큰 사랑을 받은 토끼 프린트다.


이번 컬렉션은 남·녀 모두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제품으로 톡톡 튀는 색상의 댄스 버니를 프린트와 패치로 장식했다.


작은 블랙 버니가 프린트된 오버사이즈 셔츠부터 익살스러운 느낌의 버니 일러스트 티셔츠, 거대한 버니가 수놓아진 니트, 버니가 미술 작품처럼 표현된 여성 점퍼 등을 만날 수 있다.


마르니 관계자는 이번 댄스 버니 컬렉션은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특히 2~30대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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