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1월 21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그랩(대표 조만호)이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의 ‘2018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천 여 브랜드가 참여해 총 3만30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99% 할인한다.
나이키, 휠라,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글로벌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부터 커버낫, LMC, 라이풀, 앤더슨벨 등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정 수량 특가’를 비롯해 1만원부터 5만원까지 가격대별로 판매하는 ‘균일가 숍’, 신상품을 추가 할인하는 ‘신상품 특가 기획전’, ‘역시즌 할인전’ 등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정 수량 특가’는 매일 하루 네 차례 시간대별 새로운 상품을 공개하며, 최대 99% 할인한다. 매일 0시, 8시, 12시, 18시마다 6개씩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 수량 특가 상품은 이벤트 당일 시간대별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2018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