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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곰돌이 주얼리 ‘토스’ 국내 런칭
아더앤컴퍼니, 독점 계약

발행 2018년 11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면세 사업 전문 기업인 아더앤컴퍼니(대표 안상용)가 스페인 주얼리 ‘토스(TOUS)’의 국내 전개권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토스’의 국내 독점 유통 총판권을 체결했다.


‘토스’는 스페인 현지에서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아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에서는 신세계 강남면세점,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등 주로 면세점에 입점 돼 있고, 온라인 CJ몰에서도 영업 중이다.


‘토스’는 1920년 스페인에서 토스 가문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 유럽, 북미, 아시아를 중심으로 45개국, 600개 매장을 전개 중인 글로벌 주얼리 전문 브랜드다.


테디베어 모양의 시그니쳐 모티브로 유명하며 ‘곰돌이 목걸이’, ‘곰돌이 귀걸이’ 등으로 알려져 있다. 파스텔톤의 감성과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골드, 실버, 버밀, 티타늄 소재의 주얼리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파인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18K 골드에 천연 보석만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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