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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르망’ 가두점 늘린다

발행 2018년 11월 08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한경어패럴(대표 한봉석)이 여성복 ‘세인트제르망’의 효율 운영에 주력한다.


기존 아울렛, 지역백화점 위주로 전개해 왔으나, 가두점을 늘리기로 했다.


현재는 유통인숍 2곳과 가두점 7곳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일 일산 그랜드백화점에 신규점을 오픈해 유통인숍을 1곳 추가하고, 가두점은 단독 대리점 및 숍인숍 형태로 점진적으로 늘려 내년 7~10개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세인트제르망은 런칭 1년차 신생 브랜드로, 커리어와 시니어의 브릿지에 포지셔닝한 여성복이다.

4050 여성을 타겟으로 디자인 희소성을 갖춘 고가제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합리적 제품을 균형에 맞춰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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