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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혁신 소재 ‘씬다운’ 출시 2년만에 높은 성장률 기록
출시 2년만에 높은 성장세 기록…‘몽끌레어'·'에르노’ 등 사용 브랜드 확대 중인 씬다운

발행 2018년 11월 07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OSSO(대표 김호종)에서 직수입하는 이태리 혁신 소재 ‘씬다운(THINDOWN)’이 출시 2년만에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놀랄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2017년 국내 첫 출시 후 제일모직, 한섬, 코오롱 등 국내 유명 브랜드들에서 씬다운을 사용한 제품들이 출시 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카테고리와 브랜드를 확대하여 르베이지, 닥스레이디, 미샤, 오브제, 갤럭시, 알레그리, 질스튜어트 뉴욕, 마에스트로, 비이커, 스파이더, 보그너, PXG 등 많은 브랜드에서 씬다운을 사용한 제품을 출시하여 판매를 진행중이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씬다운을 사용한 제품이 완판 되는 등 소비자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씬다운은 사용 브랜드의 확대뿐 아니라 싸이클복, 한복, 신발 등 다양한 종목에 사용됨으로써 다시 한번 영역의 제한없이 어느 곳에나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씬다운은 폭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프라다, 아르마니, 버버리, 브루넬로 쿠치넬리 등 명품 브랜드에 이어 몽끌레어, 에르노,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디올, 막스마라, 제옥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씬다운을 사용한 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씬다운 코리아의 김호종 대표는 “씬다운은 혁신적이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출시 2년만에 높은 인지도를 달성했다.”며 “한 번 씬다운을 사용한 브랜드에서는 기획을 2배로 늘려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등 국내외에서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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