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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뉴 컬렉션 출시

발행 2018년 11월 0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블루마운틴코리아(대표 공기현)가 전개 중인 슈즈 ‘블루마운틴’이 다양한 신규 라인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우븐슈즈 중심에서 탈피, 토탈 슈즈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추동 시즌 캐주얼화 부터 트렌드 군까지 대폭 강화했다. 크게는 스니커즈, 부츠, 키즈 라인으로 구분했고 스니커즈 라인에는 라코타, 나바호 등을, 부츠 라인은 오지브와, 에바나키 등을, 키즈 라인은 알류트, 배넉 등을 새로 보강했다. 윈터 시즌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희소성 있는 상품 군을 보강했다.


‘주름을 댄 모카신’을 뜻하는 ‘오지브와’ 라인은 오리진을 살리기 위해 천연 양털을 이용한 어그 스타일의 블로퍼로 개발했다. 컬렉션도 24종으로 과감하게 풀어냈다.


스니커즈 메인 모델인 ‘라코타(LAKOTA·사진)’는 사이드 펀칭 디테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코디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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