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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올리, 여성복 11월 페스티벌 개최
아울렛 전 점포서 열흘간 다양한 혜택

발행 2018년 10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여성복 11월 매출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 회사는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아울렛 전점을 대상으로 열흘간의 브랜드 위크 행사를 진행, 성수기 매출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에고이스트’는 2일부터 11일까지 ‘에고이스트 페스티벌’,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골든위크(GOLDEN WEEK)’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 활발한 매장 방문 및 구매를 유도한다.


‘에고이스트 페스티벌’은 40% 세일에 20% 추가할인(일부 품목 제외)을 제공하고, 구매고객에 금액별로 클러치백(50만원), 양말(20만원) 등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플라스틱아일랜드 골든위크’는 출시 소비자가를 기준으로 정상품목 20%(일부 품목 제외) 할인, 이월상품 80%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 할인권(30만 원 이상 1만원, 50만 원 이상 2만원 즉시 할인)과 사은품(클러치백, 양말)도 증정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고정고객 관리 차원의 프로모션으로 경쟁브랜드로의 이탈을 방지하고 시즌 내 상품을 최대한 소진, 판매율과 이익률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들에게 매년 11월 진행되는 정기행사로 각인될 수 있도록 관련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 고객 대상 SMS 및 DM발송, 입점점포 내 방송홍보 등 사전공지는 물론 집중도 높은 매장 메인 디스플레이, 행거 연출로 관심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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