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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 상품 다각화
신사옥 쇼룸 B2B 사업 병행

발행 2018년 10월 18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엔실(대표 이준화)이 컨템포러리 캐주얼 ‘에이카화이트’의 상품을 다각화했다.


그동안 그레이, 블랙,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여 왔으나, 올 추동 시즌부터 옐로우, 머스타드, 올리브 컬러를 추가했다.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다.


그동안 선보였던 저지 류와 함께 우븐 제품을 새로 선보였으며, 자체 개발한 원단으로 제작된 네크리스 후리스와 스웨이드 재킷 또한 이번 시즌 처음 출시했다.


내년에는 원사 대량구매를 통해 생산가를 낮춰 가성비 좋은 아이템도 출시해, 메인 고객층인 30·40대 소비자 외에 20대까지 고객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엔실은 ‘에이카화이트’ 대부분 제품에 직접 개발한 원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유명브랜드에도 원단을 납품하고 있다.


올해 사명을 엔실(前 JNFS컴퍼니)로 바꾸고 논현동으로 사옥을 이전했으며, 신사옥에 쇼룸을 구축, 각종 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주회를 진행하면서 브랜드사업과 B2B 사업까지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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