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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베이직’ 첫 번째 유모차 ‘비럭스’ 출시

발행 2018년 10월 0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의 ‘리안베이직’ 라인을 새롭게 런칭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디럭스 유모차 ‘비럭스(B-LUXE)’를 출시했다.


‘리안베이직’은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높은 품질의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신규 라인이다.

첫 번째 제품인 디럭스 유모차 ‘비럭스’는 아이를 위한 안전성과 부모를 위한 편의성,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도와주는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제품이다.

신생아 안전을 위해 충격흡수기능이 좋은 대형 뒷바퀴와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울퉁불퉁한 지면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요람 모드로 손쉽게 변형할 수 있다. 

아이와 부모가 눈을 맞추며 교감할 수 있도록 시트높이도 63cm로 높였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서도 유아 전용 의자나 별도의 하이시트 어탭터 없이 엄마와 아이가 편안하게 눈을 맞출 수 있다. 시트전환을 통해 아이와 정면 및 양대면 모드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또한, 유모차를 접을 때 1초 만에 프레임과 시트가 컴팩트하게 접히는 ‘1초 일체형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하며, 원터치 브레이크, 한 방향 안전바 분리모드, 대용량 장바구니 등 육아에 필요한 기능들을 갖췄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에이원 자사몰과 11번가를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5%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총 8만 5천원 상당의 유모차 액세서리 3종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포토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방풍커버가 추가 증정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선택할 수 있는 유모차의 폭을 넓히고자 신규 라인을 출시했다. ‘리안베이직’에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리안의 철학이 담겨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차별화된 기능을 겸비한 ‘비럭스’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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