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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MERRELL)' 2018 FW시즌 키즈 벤치다운 선보여

발행 2018년 09월 2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추석 선물로 좋은 2018 FW시즌 키즈 벤치다운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롱패딩 키즈라인은 심플한 스타일의 솔리드형인 싸이렌 키즈(SIREN-KIDS)와 어깨에 배색 포인트를 적용한 아나스타샤(ANASTASIA) 총 2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지난 6월 말부터 진행됐던 선판매에서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싸이렌은 입고 물량의 96%, 아나스타샤는 83%가 판매되며 완판 수준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머렐 키즈 벤치 파카 2종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롱 패딩으로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해 아이들이 겨울철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싸이렌은 블랙, 블루, 살몬 3가지 컬러, 아나스타샤는 네이비, 살몬 2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머렐 관계자는 “키즈 벤치다운은 머렐이 처음 선보이는 라인으로 평년보다 강한 추위가 예상되는 올해 특히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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