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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베글린' 보헤미안 무드의 '세끼엘로M빅인트레치오'백 출시

발행 2018년 08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탈리아의 가죽 브랜드 '헨리 베글린(Henry Beguelin)'에서 ‘세끼엘로M빅인트레치오’백을 선보인다.

 

‘세끼엘로M빅인트레치오’백은 이태리 장인정신과 보헤미안 무드를 접목시켜 탄생한 버킷백이다.

 

이전의 헨리베글린 인트레치오(위빙) 와는 달리 새롭게 선보이는 소재로, 인트레치오 공정 위에 특수 광택 코팅 처리가 더해져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다. 유려한 곡선의 숄더 라인과 중앙을 가로지르는 스티치가 숙련 된 장인들의 손길이 돋보이게 하는 제품이다. 가볍고 실용적인 소가죽 겉감에 린넨소재를 안감으로 덧대어 세련됨을 더한다.

다크그린, 라이트그린(Aloe), 브라운, 네이비, 카키 총 5가지 컬러로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자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자연 친화적 제품’만을 고수하며, 이탈리아 비제바노의 공방에서 장인들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는 '헨리베글린'의 제품들은 로데오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헨리 베글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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