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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어글리 슈즈 ‘터보’ 출시

발행 2018년 08월 2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어글리 슈즈 ‘데상트 터보(DESCENTE TURBO)’를 새롭게 출시했다.

‘터보’는 2014년부터 출시돼 매년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데상트’의 대표 제품으로, 이번 시즌에는 어글리 슈즈 트렌드에 맞춰 ‘데상트’만의 프리미엄하고 어센틱한 무드로 재해석됐다.

‘데상트 터브’는 2014년 그 모습 그대로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터보 OG’와 프리미엄한 컬러감과 라벨링 디자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터보 블랙라벨’ 등 서로 다른 매력의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터보 OG’는 레트로한 무드 속에서 블랙&화이트 모노컬러의 시크함을 느낄 수 있으며, ‘터보 블랙라벨’은 블랙&화이트와 올 블랙, 강렬한 포인트가 되는 레드, 그리고 신비로운 실버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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