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8월 28일
김동현사진기자 , kd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현 기자] 아주 자연스럽고 많은 것들이 공존하고 있는 성수동에 위치한 ‘시선,과 문득’은 이름 그대로 누구든지 문득, 생각이 나서 들를 수 있는 여성복 전문 패션스토어이다.
올 6월 문을 연 이 곳은 여성 캐주얼을 주로 취급한다.
인테리어는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향후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