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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마이 보이스(#MY VOICE) 캠페인
4명의 모델이 화보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

발행 2018년 08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보브(VOV, Voice of Voices)'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젊은 층에서 자신의 취향, 신념 등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족이 늘자 지난 시즌부터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을 응원하자는 의미인 ‘마이보이스(#MY VOIC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4명의 모델들의 다채로운 스타일과 취향, 자유롭게 표현하는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MY VOICE: 나의 취향, 나의 스타일 캠페인 화보를 통해 보브는 올 가을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보브는 이번 화보에 등장하는 모델들의 인터뷰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개개인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의미는 물론 해시태그로 표현하는 자신만의 스타일, 올 가을겨울에 입고 싶은 스타일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브의 ‘#MY VOICE: 나의 취향, 나의 스타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캠페인에 등장한 보브의 18FW 시즌 의상은 전국 보브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 몰 SI빌리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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