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프로젝트엠’ 추동시즌 화보 공개

발행 2018년 08월 2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복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의 전속모델 김충재와 함께한 추동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프로젝트엠’은 이번 시즌 ‘LIVE DIRECT’를 주제로 정제되고 미니멀한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가을 시즌 맥코트, 셔츠, 슬랙스, 셋업수트 등 키 아이템을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담아 제작했다.

패션, 예술 전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디자이너 김충재는 이번 화보에서 카츠온 코트와 셔츠, 슬랙스 등 추동시즌 주력아이템들을 활용해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모델 김충재와 함께 올 시즌 브랜드 슬로건인 ‘조금 더 편하게’와 이어질 수 있는 내츄럴한 광고 비주얼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편하게 입을 수 있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올 하반기에는 선구매 할인 프로모션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3가지 롱다운 외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롱다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엠’의 이번 시즌 광고 비주얼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