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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ECCO)' 혁신적인 하이킹 부츠 엑소스트라이크

발행 2018년 08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덴마크 슈즈브랜드 '에코(ECCO)'가 2018 FW 시즌에 엑소스트라이크 (EXOSTRIKE)를 출시한다.

 

하이킹 패션의 트렌드를 선도할 엑소스트라이크(EXOSTRIKE)는 모던한 스타일의 아웃도어 부츠이다. 도시의 스트릿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어반 감성의 디자인에 하이킹 부츠의 하이테크 기술과 퍼포먼스가 더해졌다. 골이 진 미드솔과 독특한 디자인의 견고한 힐, 여기에 우수한 접지력을 가진 고무 아웃솔까지 더해져 뛰어난 그립감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엑소스트라이크(EXOSTRIKE)에는 새로워진 PU 미드솔인 포렌(PHORENE)이 적용되어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과 민첩한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다. 포렌(PHORENE)은 에코의 플루이드폼(FLUIDFORM™) 기술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뿐만 아니라 50% 이상의 우수한 에너지 전환율을 제공하여 영하 4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유연성을 유지하는 극한의 추위에 강한 소재이다.

 

에코코리아 장재희 마케팅 팀장은 “이번 엑소스트라이크(EXOSTRIKE)는 '에코(ECCO)'가 가진 가죽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는 결정체”라고 말하며, “특히 에코(ECCO) 가죽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개발한 미래적인 하이브리드 가죽 다이니마(DYNEEMA®) 가죽을 사용한 프리미엄 컬렉션인 엑소스트라이크 할로 (EXOSTRIKE HALO) 버전은 기존 신발과 차별화된 강한 내구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이니마(DYNEEMA®) 가죽은 강철보다 15배나 강한 인공 섬유를 내재하고 있어 강력하며 얇고 가볍게 가공이 가능,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엑소스트라이크의 어퍼를 완성하였다.

 

도심은 물론 거친 산이나 들판, 모래가 가득한 사막 등 거친 환경에서도 발을 먼저 생각하는 뛰어난 기능과 어반 감성의 모던한 스타일까지 겸비한 엑소스트라이크(EXOSTRIKE) 컬렉션은 에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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