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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한남동 ‘사운즈 한남’
도심 속에 자리잡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발행 2018년 08월 21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사운즈 한남은 카카오의 자회사인 제이오에이치(JOH)가 제안하는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각 공간은 레지던스, 오피스, 상점이 위치한다.


오피스는 제이오에이치의 헤드 브랜드가 입주해 있다. 상점은 서점과 같은 문화공간과 카페, 식음료점, 개성을 갖춘 브랜드로 채워졌다.


아이웨어 부티크 ‘오르오르’,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솝’이 입점해 있으며 중앙에는 일본의 ‘츠타야’를 닮은 서점 ‘스틸북스’가 있다. 스틸북스 서점 1층에는 제이오에이치의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매거진 B’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제이오에이치가 소유한 카페 ‘콰르텟’, 식당 ‘일호식’ 등이 입점해 있다.


사운즈는 한남을 시작으로 향후 지점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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