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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뉴 스니커즈 ‘이.트라이베카’ 인기

발행 2018년 08월 1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스케이트보드와 스트리트 문화의 선두주자인 ‘디씨슈즈(DC Shoes)’가 이달 1일 출시한 스니커즈 ‘E.TRIBEKA(이.트라이베카)’의 반응이 뜨겁다.

‘디씨슈즈’의 국내 전개사 퀵실버록시코리아(대표 권도형) 측에 따르면 발매 1주일 만에 주간 판매랭킹 2위에 올랐다.

‘이.트라이베카’는 레트로 무드의 트렌드를 반영한 스니커즈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어 스케이드보드 활동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이 가능하다.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됐으며, ‘이.트라이베카’와 ‘이.트라이베카 LE’는 남녀 공용이며, ‘이.트라이베카 SE 우먼’은 여성 전용으로 슬림하게 출시됐다. 가격대는 109,000~129,000원.

현재 오프라인은 신세계 강남점과 김해점 ‘스니커즈 편집샵’과 신세계 의정부점 ‘슈즈멀티샵’ 등 3개 매장에서, 온라인은 ‘SSG닷컴’과 ‘디씨슈즈 공식몰’에서 판매 중이다.

디자인은 어퍼 부분이 스웨이드와 누벅 가죽, 일반 가죽을 사용해 서로 다른 재질감과 컬러감으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기능성도 업그레이드 됐다. 디씨만의 유니라이트(UNILITE) 테크놀로지로 일반 스니커즈에 비해 가볍고, DGT(Dynamic Grip Technology) 테크놀로지로 보드라이딩시 뛰어난 그립감과 컨트롤 기능을 자랑한다. 또 인솔은 오래 지속되는 쿠셔닝 효과와 편안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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