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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걸그룹 러블리즈와 다문화 어린이 후원

발행 2018년 07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전개 중인 토털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Kei), 진(Jin), 류수정, 정예인)와 함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후원한다.

 

이 회사는 최근 JTBC의 방송 프로그램 '아이돌 직업일기 굿잡'의 제작 협찬 과정에서 다문화 가정 후원을 위한 'SHOW ME THE MIRACLE' 캠페인도 진행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디자이너에 도전하며 다문화 가정 아이들 후원을 주제로 한 티셔츠(2종)를 완성했다.

 

메트로시티X러블리즈 티셔츠는 지난 6월 19일 화요일 잠실 롯데월드몰 메트로시티 라운지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됐고 12시 30분~14시까지 약 1시 반동안 티셔츠 전체 수량이 완판됐다.

 

수익금은 비영리단체 '아름다운 재능기부 - 다드림'에 전달, 다드림 오케스트라서 활동하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악기를 구매하는데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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