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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토 디펜스벅스’ 판매량 상승

발행 2018년 07월 2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의 유아 스킨케어브랜드 ‘퓨토’의 모기기피제 판매량이 전년대비 28% 증가했다.


‘퓨토 디펜스벅스’는 4계절 사용가능한 모기·진드기 기피제로, 아이와 애완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의 외출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에서 의약외품으로 인증 받았으며, 가벼운 분사로 모기, 털 진드기의 접근을 막아준다. 
끈적이지 않는 상쾌한 사용감과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레몬 향으로 임산부와 유아들이 사용하기 적합하고, 주 성분인 이카리딘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추천한 신경독성이 없는 인체 무해성분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판매량에서 알 수 있듯 휴가철을 맞아 모기기피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사용 시 얼굴 분사는 최대한 피하고, 외출 후에는 물과 비누로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다. 성분에 민감한 아이들이라면 사전에 보호자 피부에 먼저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퓨토 디펜스벅스’는 아가방앤컴퍼니 공식 온라인몰 ‘넥스트맘’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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