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7월 19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다] 미국 최대 식료품 체인중 하나인 크로거(Kroger Co)가 올 가을 새 패션 라벨 ‘딥(Dip)’ 브랜드를 선보인다.
크로거의 ‘딥’ 패션 라인 런칭에는 클럽 모나코, 조 프레시, 핑크 타탄 등을 런칭한 30년 경력의 디자이너 조밈란(Joe Mimran)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딥 콜렉션은 남성, 여성, 주니어, 키즈, 유아복 등으로 우선 300여개 크로거 백화점 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 수퍼스토어를 통해 기존 취급해온 타사 10여개 브랜드와 함께 판매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