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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르망’ 4050 틈새시장 공략
한경어패럴

발행 2018년 07월 13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한경어패럴(대표 한봉석)이 여성복 ‘세인트제르망’의 제품력을 강화하고 희소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


과거 디자이너 부띠끄의 제품력을 벤치마킹해 소재 고급화에 주력, 캐릭터성을 가져가는 동시에 정제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 영캐주얼 브랜드를 선호하는 50대 여성이 증가하는 현상에 주목, 40~50대 여성의 체형에 맞는 영캐주얼 감성도 보강했다.


유통은 다점포보다 효율 중심으로 운영하며, 아울렛과 가두점 위주로 전개해 현재 3개 아울렛, 12개 가두점을 보유했다.
하반기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가두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지만 희소성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목표 이상은 확장하지 않는다는 영업본부장 천만춘 이사의 영업전개 계획이다. 하반기 첫 신규점은 12일 목동 행복한백화점에 오픈했다.


‘세인트제르망’은 작년 9월 런칭, 40대부터 50대 여성을 타겟으로 커리어와 엘레강스 사이 브릿지에 포지셔닝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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