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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 ‘루이스클럽’ 별도 법인 분리
법인명 남자연구소

발행 2018년 06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대표 오석주 씨 선임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핸드백 ‘루이까또즈’를 전개 중인 태진인터내셔날(대표 김유진)이 남성 토틀 패션 ‘루이스클럽’ 사업부를 별도법인으로 분리한다.

 

태진인터내셔날은 올 초 계열사 분리 작업을 통해 전문기업 체제로 전환했다.

 

현재 이 회사가 운영 중인 계열사는 투자법인 LX인베스트먼트, 여행 가방 전문 업체 트래블메이트,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티제이로즈앤코,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을 전개하는 플랫폼엘, 티제이지원본부 등이다. 일부는 인수 이후 별도 법인화했고 일부는 법인이나 사업부를 인수하는 식으로 분할했다.

 

‘루이스클럽’은 마지막 별도 법인화를 진행한 셈이다. 법인명은 남자연구소로 정했고 대표이사는 루이스클럽 사업부장인 오석주 씨<사진>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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