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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스트리트 감성 커플룩 제안

발행 2018년 05월 18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제이엔지코리아 (김성민 대표)가 전개 중인 ‘지프’가 성년의 날을 맞아 트렌디한 커플룩을 제안한다.

지프는 성년이 된 젊은이들에게 신규 출시된 아이템들로 스트리트 감성의 커플룩 스타일링를 선보인다. 기존의 지프가 로고와 함께 오리지널 감성이 묻어나는 깔끔한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기존과 다르게 레터링 포인트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인 윈드 브레이커 제품들은 활동하기 편한 가벼운 소재로 제작됐으며 팔 옆부분에는 스트리트 감성이 느껴지는 레터링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줬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의 지프 로고를 최소화 하면서 젊은 감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하의는 편하면서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트레이닝복 반바지나 카키컬러의 포켓 반바지로 매치 시키고 깔끔한 볼캡이나 버킷햇으로 마무리 하면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의 커플룩을 완성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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